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충청남도 아산시 둔포면 신법리 소재 "보고리마을" 남동측 인근 위치하며, 주위 단독주택 및 경지정리된 답 등이 혼재하는 순수농경지대로 주뤼환경은 보통임.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고, 인근에 버스정류장 등이 소재하며 아산시 중심부나 고소도로나들목이 차량으로 15-20분 소요되어 제반 교통상황은 양호한 편임.
3) 형태 및 이용상태=본건은 기호(1)은 세로장방형, 기호(2)는 부정형으로 기호(1) 일부는 도로에 평탄하게 성토되어있으나 기호(1) 일부 및 기호(2)는 도로보다 다소 저지이고 기호(1,2)는 농경지로 이용 중임.
4) 인접 도로상태=기호(1)은 서측으로 기호(2)는 서측 및 북측으로 너비 약 3미터의 콘크리트포장도로에 접함.
5)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토지이용계획확인서」상 기호(1) 농림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2021-07-22)(일부제한구역350)<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비행안전제6구역(전술)<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농업진흥구역<농지법> 경계중복에 따라 용도지역이 중복 발급될 수 있으니 관련실과에 확인바랍니다. 기호(2) 농림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2021-07-22)(일부제한구역350)<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비행안전제6구역(전술)<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농업보호구역<농지법>, 농업진흥구역<농지법>임.
6) 제시목록 외의 물건=본건 지상에 제시외건물(비닐하우스) 및 제시외 수목이 소재함.
7) 공부와의 차이=없 음.
8)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 등은 관계인 부재로 미상임.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조사된 임차내역이 없습니다.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법원자료 특이사항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1) 이 건 부동산은 지목상 전이나 현장에 임하여 살펴본 바, 벼를 재배하는 답으로 사용되고 있음
2) 신법리 전 643-2와 643-8을 경계를 제거하여 답으로 변경하고, 643-8의 일부는 전으로서 옥수수, 고추 등이 심어져 있고 비료 등이 쌓여 있으며 차광 비닐하우스 등 존재함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11-25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11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14: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충청남도 아산시 둔포면 신법리 소재 "보고리마을" 남동측 인근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농업보호구역. 버스정류장.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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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취득자격증명원 제출을 조건으로 하는 물건입니다 전, 답, 과수원 등 농지는 낙찰일로부터 7일 이내에 농지취득자격증명을 해당관청에서 발급받아 경매법원에 제출하여야 합니다. 미제출시에는 낙찰이 불허가되고 입찰보증금이 몰수될 수 있습니다. 해당 농지가 불법전용 또는 형질변경이 된 경우 원칙적으로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을 수 없으나 사후 조건부로 발급받을 수도 있습니다. 농업인이 아니어도 되고 먼 거리에 거주하는 타지인도 발급이 가능합니다.
제시외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시외 물건’은 해당 공부상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현장에 존재가 확인되는 여러 형태의 건물, 기계기구 등을 말합니다. 이들 대부분은 무허가, 무신고이거나 사용승인을 받지 않은 것입니다. ‘제시외 물건’이 경매대상에 포함되어 있다면 낙찰자의 소유권 취득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2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낙찰후 대금납부를 포기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