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지 입찰(법원동행)에서 명도(집비우기)까지 쉽고 빠르게 도와드립니다!!! 제주도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에 소재한 토지/임야 경매 물건을 소개드립니다^^
제주지방법원(2023타경31954)에서 경매가 진행됩니다.
감정가는 742,446,000원입니다. 1회 유찰되어 최저입찰가는 519,712,000원입니다.
에 입찰이 있을 예정입니다.
1) 위치 및 주위환경=기호(1,2)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하귀2리 소재 "가문동포구" 남서측 근거리에 위치하며, 주위는 전, 단독주택 등이 혼재함. 기호(3)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소재 "세화고등학교" 남서측 원거리에 위치하며, 주위는 전, 임야 등이 혼재함.
2) 교통상황=기호(1,2) : 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남측 인근에 1132번 지방도가 소재하여 제반교통사정 보통임. 기호(3) : 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인근에 간선도로가 소재하여 제반교통사정 보통임.
3) 형태 및 이용상태=기호(1) : 인접지 및 도로 대비 대체로 등고 평탄한 자루형 토지로서, "전"임. 기호(2) : 인접지 및 도로 대비 대체로 등고 평탄한 사다리형 토지로서, "도로"로 이용중임. 기호(3) : 인접지 및 도로 대비 다소 완경사의 부정형 토지로서, "자연림" 상태임,
4) 인접 도로상태=기호(1) : 동측으로 노폭 약 4-5미터 아스콘 포장도로에 접함. 기호(2) ; 본건 도로임. 기호(3) : 북측으로 노폭 약 3-4미터 시멘트 포장도로에 접함.
5)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기호(1,2) : 생산녹지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일부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임. 기호(3) : 계획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일부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경관보전지구5등급(2023-01-30)<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생태계보전지구4-1등급(2023-01-30)(저촉)<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생태계보전지구5등급(2023-01-30)(저촉)<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지하수자원보전3등급(저촉)<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지하수자원보전4등급(저촉)<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임.
6) 제시목록 외의 물건=-.
7) 공부와의 차이=제시목록상 기호(2)의 지목은 "전"이나, 현황 "도로"임.
8)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기호(1)은 지목 및 현황 "전", 기호(2)는 지목 "전"으로서, 취득시 "농지취득자격증명원"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되나, 해당관청에 재확인 요함.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조사된 임차내역이 없습니다.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 본건 토지 지상에 자생하는 잡목 등은 토지에 포함하여 감정평가함.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제주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5-01-14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16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3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기호(1,2)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하귀2리 소재 "가문동포구" 남서측 근거리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녹지지역. 계획관리지역. 생산녹지지역. 간선도로.
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2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낙찰후 대금납부를 포기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0. 02. 18. 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