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건은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등억알프스리 540-4에 위치한 숙박시설,모텔,호텔,여관(으)로
소유자는 강OOO이고 채권자인 울OOOO이 채권회수를 위해 부동산임의경매를 신청하여 경매가 진행중이며
말소기준권리는 2013.07.25. 근저당권이 되며
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게 생성된 권리는 모두 소멸 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매개시 당시에 감정가는 3,225,728,400원으로 책정되었으나 1번 유찰로 입찰가능금액이 2,258,010,000원으로 떨어져
에 매각기일이 잡혀 있습니다
문의주시면 자세한 상담 드리겠습니다.
1) 위치 및 주위환경=-
2) 교통상황=-
3) 형태 및 이용상태=-
4) 인접 도로상태=-
5)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
6) 제시목록 외의 물건=-
7) 공부와의 차이=-
8)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
1) 건물의 구조=-
2) 이용상태=-
3) 설비내역=-
4) 부합물 및 종물=-
5) 공부와의 차이=-
6)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강OO
2015.06.04.
없음
매각물건명세 비고
강한별:권리신고를 하지 않아 임대차관계는 불분명하나, 이 사건의 소유자 중 한명임.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1. 일괄매각. 제시외 물건(3-1) 포함
2. 목록 1. 토지 지상에 식재된 수목(소나무 등 관상수 약 10주 및 경계목 약 60m)은 토지가액에 포함하여 평가하였음
3. 목록 1. 토지 지상에 지하수 관련시설 구조물[감정서 사진용지 참조]이 소재 하나, 상세내역은 관계인 부재 및 울주군청 문
의 결과 미등록된 상태로서 일반적인 상태를 기준하여 토지가액에 포함하여 평가하였으며, 정확한 규모, 규격 및 상태 등에 따
라 가격이 변동될 수 있는 물건이므로 응찰시 확인 요함
4. 목록 2. 3. 건물에 제시외 물건(3-1)이 소재함.
5. 목록 2. 3. 건물은 숙박시설로서, 숙박시설에 필요한 각 옥상 기계실 및 내부에 소재하는 기계기구(보일러, 수조, 스프링클러
등)는 건물에 포함하여 평가하였으며, 응찰시 기계기구의 정상작동 여부 등은 확인 요함. 기타 이동 용이한 부대설비(건조기,
세탁기 등)는 감정평가 및 매각에서 제외하였음.
6. 목록 2. 3. 건물의 1층은 건축물대장상 숙박시설(여관)으로 등재되어 있으나, 현황상 계단실 및 주차장으로 이용 중이며, 그
외 건물 일부 객실의 복층구조, 외부 설치 간판 구조물, CCTV 설비, 기타 숙박시설 필요 부대설비 등은 건물 재조달원가에 포
함하였음.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본 건은 울산 상북면 등억알프스리 540-4번지 소재 3층 숙박시설(에이동호,비동호)이며 외관상 상당기간 휴업상태로 보임.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울산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5-02-05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44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3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경남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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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저당법에 의해 기계기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부동산에는 공장저당법에 의해 기계기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낙찰자는 토지, 건물 뿐만 아니라 기계기구 소유권도 갖게 됩니다. 기계기구는 낙찰 후 바로 매각하여 현금화가 용이하고 취등록세도 감면받게 되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제시외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시외 물건’은 해당 공부상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현장에 존재가 확인되는 여러 형태의 건물, 기계기구 등을 말합니다. 이들 대부분은 무허가, 무신고이거나 사용승인을 받지 않은 것입니다. ‘제시외 물건’이 경매대상에 포함되어 있다면 낙찰자의 소유권 취득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13.07.25. 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