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건은 서울시 구로구 공원로 27, 제14층에 위치한 아파트(으)로
소유자는 김OOO이고 채권자인 주OOOO이 채권회수를 위해 부동산임의경매를 신청하여 경매가 진행중이며
말소기준권리는 2014.11.20.근저당권이 되며
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게 생성된 권리는 모두 소멸 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매개시 당시에 감정가는 583,000,000원으로 책정되었으나 1번 유찰로 입찰가능금액이 466,400,000원으로 떨어져
에 매각기일이 잡혀 있습니다
문의주시면 자세한 상담 드리겠습니다.
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동 소재 구로고등학교 북동측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부근은 아파트, 주상복합건물, 오피스텔, 소규모 공동주택, 근린생활시설, 학교 등이 혼재하는 지역으로 제반 주위환경은 보통임.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의 접근이 가능하고 인근에 노선버스정류장 및 지하철2,7호선 대림역이 소재하는 등 제반 교통상황은 무난함.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지하4층/지상23층 중 제14층 제101-1404호로서외벽: 몰탈위 페인팅 등내벽: 벽지, 내장타일 등창호: 샷시창호.
4) 이용상태=아파트(후면 건물개황도 참조)임.
5) 설비내역=급배수설비, 위생설비, 난방설비, 도시가스설비, 승강기설비, 소방설비, 방송설비, 지하주차장 등 구비되어 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가장형의 토지로서 주상복합 아파트의 부지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북동측으로 로폭 20미터 내외, 북서측으로 로폭 10미터 내외 포장도로와 접하고 있음.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도시지역, 일반상업지역(2003-09-02), 도로(접합), 가로구역별 최고높이 제한지역(2015-08-27)<건축법>, 장애물제한표면구역(진입표면)<공항시설법>, 교육환경보호구역(남부교육청에 반드시 확인요망)<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대공방어협조구역(위탁고도:해발165m(지반+건축+옥탑 등), 육군수도방위사령부(02-524-3146)관할)<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 건축선.
9) 공부와의 차이=없 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내역은 미상임.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조사된 임차내역이 없습니다.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법원자료 특이사항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서울남부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5-01-21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32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2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동 소재 구로고등학교 북동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상업지역. 일반상업지역. 버스정류장. 주차장. 차량의 접근이 가능. 지하철. 노선버스정류장. 지하주차장. 철근콘크리트구조. 도시가스.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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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납관리비를 부담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낙찰자는 체납관리비 중 공용부분에 한하여 인수합니다. 공용부분은 전유부분(세대 전기료, 수도료, 하수도료, 난방료, 급탕료, TV수신료 등)을 제외한 공용부분에 관한 것과 일반관리비를 포함한 것이며, 연체료는 제외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신속하게 원활하게 주택을 인도받기 위해 그 전액을 부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찰 전에 반드시 체납관리비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취하 또는 취소될 가능성 있습니다
이 물건의 감정가격은 583,000,000원입니다. 경매를 신청한 채권자가 배당 받아야 할 금액은 102,666,134원으로 감정가격 대비 상당히 적은 금액입니다.
이런 경우, 채무가가 변제하여 경매를 취하시키거나 경매신청채권자가 배당받을 금원이 없게되어 이른 바 "무잉여에 의한 취소"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14.11.20.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