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지 입찰(법원동행)에서 명도(집비우기)까지 쉽고 빠르게 도와드립니다!!! 대전시 동구 신기로 51,에 소재한 다세대/빌라 경매 물건을 소개드립니다^^
대전지방법원(2024타경1859)에서 경매가 진행됩니다.
감정가는 527,000,000원입니다. 1회 유찰되어 최저입찰가는 368,900,000원입니다.
에 입찰이 있을 예정입니다.
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대전광역시 동구 가오동 소재 대전광역시 동구청 남서측 인근에 위치하고, 주위는임야, 다세대주택, 아파트단지, 학교, 대전광역시 동구청,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하는 신흥주택지대로 환경 보통임.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출입이 가능하고, 인근에 시내버스정류장이 있어 교통상황 보통임.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공동주택(1층부터 3층 및 다락층까지 1세대인 다세대주택, 아래 층은 공부상 지하1층의 근린생활시설)으로, 사용승인일 :2020.10.28. 외벽 : 시멘트몰탈 위 페인팅 및 징크패널 마감 등내벽 : 벽지 및 일부 타일 마감 등창호 : 새시 창호 등임.
4) 이용상태=공동주택(1층 출입문, 거실 등, 2층 방 등, 3층 방 등, 다락 층까지 다세대주택 1세대)으로 이용중임.
5) 설비내역=위생 및 급배수 설비, 도시가스 개별난방설비, 승강기, 지하주차장 등이 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가오동 140-16은 사다리꼴에 가까운 부정형의, 가오동 142-3은 삼각형의 완경사 토지로서, 공동주택(다세대주택) 및 근린생활시설의 건부지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본건 단지 남동측으로 아스팔트포장도로와 접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가오동 140-16 : 자연녹지지역(약1,567.9㎡), 제2종일반주거지역(약2,114.4㎡), 제2종일반 주거지역(대체농지조성비납부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전부제한), 교육환경보호 구역(상대정화구역), 중점경관관리구역(계족산, 식장산, 가양비래공원)에 속함. 가오동 142-3 : 제2종일반주거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전부제한), 교육환경보호구역(상대 정화구역), 중점경관관리구역(계족산, 식장산, 가양비래공원)에 속함.
9) 공부와의 차이=없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 미상이며,현장조사시 점유자 부재 등으로 주택 내부확인이 곤란하여 건축물현황도, 감정평가전례,외부관찰 및 주변탐문 등을 통한 일반적 이용상황 등을 고려하여 감정평가하였으니,경매 참가시 참고하시기 바람.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조사된 임차내역이 없습니다.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명칭 '가오동 팰리스힐'. 공동주택(1층,2층,3층,다락층까지 1세대)으로 이용중.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1. 재조사 요지
기 제출한 보고서에 이 사건 목적물 `101동 105호` 관련해 전입 내역 등을 제출하였으나, 사건 진행 결과 채무자 겸 소유자가 `1동 105호`에 거주하는 것으로 보이므로 전입 내역 등을 재조사 요망
2. 재조사 내용
ⓐ 해당 관청에 재조사 명령을 제출하고 `1동 105호`의 전입 세대를 확인한 바, 소유자(채무자) 김동건 세대(2021.01.27.)가 전입되어 있음
ⓑ 외국인체류확인서에는 해당 사항 없음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대전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5-01-07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17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30 입니다.
이 법원에는 KEB하나은행/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전광역시 동구 가오동 소재 대전광역시 동구청 남서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녹지지역. 제2종일반주거지역. 자연녹지지역. 버스정류장. 시내버스정류장. 주차장. 지하주차장. 철근콘크리트구조. 도시가스. 개별난방.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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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1.6.3.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