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동두천시 아파트경매] 경기도 동두천시 행선로20번길 43, <2024타경80855>
언제든지 입찰(법원동행)에서 명도(집비우기)까지 쉽고 빠르게 도와드립니다!!! 경기도 동두천시 행선로20번길 43,에 소재한 아파트 경매 물건을 소개드립니다^^
의정부지방법원(2024타경80855)에서 경매가 진행됩니다.
감정가는 259,000,000원입니다. 1회 유찰되어 최저입찰가는 181,300,000원입니다.
에 입찰이 있을 예정입니다.
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경기도 동두천시 지행동 소재 "지행초등학교" 남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아파트, 단독 및 다세대주택, 중소규모의 근린생활시설 등이 소재함.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접근이 가능하며 인근에 버스정류장이 소재하는 바 교통상황은 보통시됨.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지상15층 건 중 7층 704호로서,외벽 : 몰탈위 페인트 마감창호 : 샷시 창호임.
4) 이용상태=아파트로 이용중임.(세부 이용상황은 후첨 "내부구조도" 참조)
5) 설비내역=기본적인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난방설비, 승강기설비, 소화전설비 등을 갖추고 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부정형 평지의 토지로서 아파트 건부지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단지내 도로를 통해 인근 공도에 연계되어짐.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
9) 공부와의 차이=-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미상임.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서OO
2018.02.21.
있음
이OO
전부(방3칸)
2018.02.21
2018.02.21
2024.07.24
200,000,000
있음
2018.02.21~현재
매각물건명세 비고
서문자: 임차인 이호철과 동일세대를 구성하는 모친임. 이호철: 2022.2.15. 보증금 50,000,000원 증액하고 이에 대하여 2022.2.22. 확정일자 부여함.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법원자료 특이사항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목록1.은 주거용아파트임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의정부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5-01-09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20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3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5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경기도 동두천시 지행동 소재 "지행초등학교" 남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차량접근이 가능. 철근콘크리트구조.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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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체납관리비를 부담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낙찰자는 체납관리비 중 공용부분에 한하여 인수합니다. 공용부분은 전유부분(세대 전기료, 수도료, 하수도료, 난방료, 급탕료, TV수신료 등)을 제외한 공용부분에 관한 것과 일반관리비를 포함한 것이며, 연체료는 제외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신속하게 원활하게 주택을 인도받기 위해 그 전액을 부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찰 전에 반드시 체납관리비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취하 또는 취소될 가능성 있습니다
이 물건의 감정가격은 259,000,000원입니다. 경매를 신청한 채권자가 배당 받아야 할 금액은 20,169,116원으로 감정가격 대비 상당히 적은 금액입니다.
이런 경우, 채무가가 변제하여 경매를 취하시키거나 경매신청채권자가 배당받을 금원이 없게되어 이른 바 "무잉여에 의한 취소"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3.3.10. 가압류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