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지 입찰(법원동행)에서 명도(집비우기)까지 쉽고 빠르게 도와드립니다!!! 경상남도 양산시 일동7길 5,에 소재한 아파트 경매 물건을 소개드립니다^^
울산지방법원(2024타경101027)에서 경매가 진행됩니다.
감정가는 181,000,000원입니다. 2회 유찰되어 최저입찰가는 88,690,000원입니다.
에 입찰이 있을 예정입니다.
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경상남도 양산시 북부동 소재 "양산초등학교" 남서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공동주택, 단독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형성되어 있는 상업지대로서, 제반 주위환경은 보통인 편임.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접근이 용이하며, 인근에 시내버스정류장이 소재하여 제반교통사정은 무난한 편임.
3) 건물의 구조=구조 : 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규모 : 지상19층 건물 내 17층 1702호외벽 : 타일 붙임 및 몰탈위 페인팅 마감등창호 : 샷시임.
4) 이용상태=아파트로 이용 중임.
5) 설비내역=급배수 및 위생 설비, 승강기설비, 화재탐지설비, 공동현관설비, 주차설비, 난방설비 등이 되어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북서하향의 완경사지를 자체지반 평탄하게 조성한 사다리형의 토지로서, 아파트 건부지로 이용 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본건의 남서측으로 약 8미터, 북동측으로 약 2미터 내외 폭의 포장도로와 각각 접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일반상업지역, 소로2류(폭 8m-10m)(접합), 가축사육제한구역(모든축종 제한지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가로구역별 최고높이 제한지역<건축법>,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문화재보호법>임.
9) 공부와의 차이=-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1. 임대관계: 미상임. 2. 기타: 본건 현장조사 시 이해관계인의 폐문·부재 등으로 인하여 내부 확인이 곤란하여 관련 공부 및 외부 관찰 등에 의한 통상적인 상태를 상정하여 평가하였으므로, 경매진행 및 응찰 시 내부구조, 관리상태, 리모델링 여부 등에 대한 재확인하신 후 업무진행에 참고하시기 바람.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조사된 임차내역이 없습니다.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감정평가액은 공용면적 34.6225㎡를 포함한 금액임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본 건은 양산시 중부동 156-4 소재 1702호 공동주택으로 `스위트아파트`로 통칭함.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울산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5-02-20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14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3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경남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경상남도 양산시 북부동 소재 "양산초등학교" 남서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일반상업지역. 버스정류장. 시내버스정류장. 철근콘크리트구조.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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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납관리비를 부담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낙찰자는 체납관리비 중 공용부분에 한하여 인수합니다. 공용부분은 전유부분(세대 전기료, 수도료, 하수도료, 난방료, 급탕료, TV수신료 등)을 제외한 공용부분에 관한 것과 일반관리비를 포함한 것이며, 연체료는 제외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신속하게 원활하게 주택을 인도받기 위해 그 전액을 부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찰 전에 반드시 체납관리비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취하 또는 취소될 가능성 있습니다
이 물건의 감정가격은 181,000,000원입니다. 경매를 신청한 채권자가 배당 받아야 할 금액은 13,848,388원으로 감정가격 대비 상당히 적은 금액입니다.
이런 경우, 채무가가 변제하여 경매를 취하시키거나 경매신청채권자가 배당받을 금원이 없게되어 이른 바 "무잉여에 의한 취소"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2.11.10. 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