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시동 소재 "원시역" 서측에 위치하며, 주위는 공장,근린생활시설 등이 소재하는 지역으로 제반 주위환경은 보통시됨.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접근이 가능하며, 인근에 버스정류장이 소재하는 등 일반교통사정은 보통시됨.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스라브지붕 4층 건물내3층304호, 3층303호, 3층 302호로서,외벽 : 복합판넬 마감 등. 내벽 : 판넬 마감 등. 창호 : 샷시창등임.
4) 이용상태=기호 1) 내지 기호 3) 공히 집합건축물대장상 "일반공장"임.
5) 설비내역=위생·급배수설비, 소화전설비, 화재탐지설비, 승강기설비, 주차장 등이 되어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세장형의 토지로 공장, 근린생활시설 건부지 등의 상태임.
7) 인접 도로상태등=남서측으로 대로, 북동측으로 소로 등을 통하여 접근 가능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도시지역, 일반공업지역, 대로2류(폭 30m-35m)(주간선도로)(접합), 소로1류(폭 10m-12m)(접합), 가축사육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대기관리권역<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도시교통정비지역<도시교통정비촉진법>, 국가산업단지(반월국가산업단지)<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산업단지기타(반월특수지역)<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산업시설구역<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생활소음진동관리지역<소음진동관리법>, 성장관리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 임.
9) 공부와의 차이=--.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 미상임.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김OO
303호(268.8000m2)
2014.02.20
미상
18,500,000 [월]1,850,000
있음
2014.01.20.~2015.01.19
매각물건명세 비고
현황조사 내용 중 사업자등록신청일, 보증금, 차임 등은 현황조사보고서에 첨부된 상가건물임대차현황서에 근거함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본 물건은 `반월국가산업단지`내에 위치하고 있어 입주자격 및 매수자격에 대하여는 한국산업단지 공단에 확인요함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 목록 1. 외부에 `(주)마이크로브`라고 기재된 표지판이 부착되어 있으며, 폐문부재로 아무도 만나지 못하여 출입문에 안내문을 부착함.
- 목록 2. 외부에 `기성테크`라고 기재된 표지판이 부착되어 있으며, 폐문부재로 아무도 만나지 못하여 출입문에 안내문을 부착함.
- 목록 3. 외부에는 상호 표지판이 없으며, 폐문부재로 아무도 만나지 못하여 출입문에 안내문을 부착함.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입니다.
입찰일은 2025-01-23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31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3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4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2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낙찰후 대금납부를 포기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2.04.01. (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