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해드릴 경매물건은 경상북도 경산시 진량읍 낙산길에 위치한 주택입니다.
매각기일은 이며, 대구지방법원에서 진행이 됩니다.
입찰서류 미비 또는 기재의 잘못, 입찰보증금이 부족한 경우,
대리인 응찰시 인감증명서를 첨부하지 않은 경우 등은 입찰이 무효가 됩니다.
입찰법원에서 작은 실수가 큰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경상북도 경산시 진량읍 신상리 소재 "진량초등학교" 서측 인근에 위치하는 부동산으로서, 부근일대는 중소규모의 상업용 부동산 및 주상복합건물 등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제반 주위환경 보통임.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출입 가능하며, 대중교통시설 및 간선도로와의 접근성 등으로 보아 제반교통사정 보통시됨.
3) 형태 및 이용상태=일대 남서측 하향완경사지대에 자체지반 대체로 평탄하게 조성한 부정형의 토지로서, 주거용 건부지로 이용중임.
4) 인접 도로상태=본건 동측으로 폭 약 4미터의 포장도로와 접함.
5)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일반상업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2019-07-09)(공동주택(아파트) 800m(경산시고시제2019-83호(2019.7.9)))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가축사육제한구역(2019-07-09)(다중이용시설 등 500M(경산시고시 제2019-83호(2019.7.9)))<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가축사육제한구역(2019-07-09)(주거밀집 800m(경산시고시제2019-83호(2019.7.9)))<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상대보호구역(진량고등 학교)<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상대보호구역(진량중학교)<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상대보호구역(진량 초등학교)<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6) 제시목록 외의 물건=--
7) 공부와의 차이=없 음.
8)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미상임.
1) 건물의 구조=(가)세멘벽돌조 슬래브지붕 단층 건물로서,외벽: 타일붙임, 몰탈위페인팅 등 마감,내벽: 벽지 및 타일 등 마감,바닥: 장판지 및 타일 등 마감,창호: 샷시 창호 등임.
2) 이용상태=(가)단독주택임.
3) 설비내역=위생 및 급배수설비, 도시가스설비 등 되어 있음.
4) 부합물 및 종물=후첨 "지적 및 건물개황도"란과 같이 제시외건물(㉠,㉡)이 소재하나, 구조, 규모, 이용상황 등으로 보아 별 영향 없을 것으로 사료됨.
5) 공부와의 차이=본건 건물은 "근린생활시설(일반음식점)"로 등재되어 있으나, 실제 일반건축물대장상 2021.01.04일자로 용도변경된 "단독주택"임.
6)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미상임.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조사된 임차내역이 없습니다.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일괄매각. 제시외 건물 포함. 건축물대장상 '단독주택'으로 용도변경.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동소 건물은 단층 주택임.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대구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5-01-13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16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대구은행,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 경산시 진량읍 신상리 소재 "진량초등학교" 서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일반상업지역. 차량출입 가능. 간선도로. 슬래브지붕. 도시가스.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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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외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시외 물건’은 해당 공부상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현장에 존재가 확인되는 여러 형태의 건물, 기계기구 등을 말합니다. 이들 대부분은 무허가, 무신고이거나 사용승인을 받지 않은 것입니다. ‘제시외 물건’이 경매대상에 포함되어 있다면 낙찰자의 소유권 취득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19.06.12. 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