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지 입찰(법원동행)에서 명도(집비우기)까지 쉽고 빠르게 도와드립니다!!! 경기도 김포시 마산동 659-1에 소재한 단독주택,상가주택 경매 물건을 소개드립니다^^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2024타경35802)에서 경매가 진행됩니다.
감정가는 2,209,413,500원입니다. 1회 유찰되어 최저입찰가는 1,546,589,000원입니다.
에 입찰이 있을 예정입니다.
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경기도 김포시 마산동 소재 김포골드라인 마산역 남동측 인근에 위치하며주위는 주상용다가구주택, 아파트단지,근린생활시설이 혼재하는 지역임.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출입 가능하며 인근에 버스정류장 및 지하철역이 소재하여대중교통여건은 양호함.
3) 형태 및 이용상태=세장형의 토지로서 주상용 건부지로 이용중임.
4) 인접 도로상태=본건북측으로 소로 서측으로 세로의 포장도로에 접함.
5)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도시지역 , 제1종일반주거지역 ,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김포한강신도시) , 소로1류(폭 10m-12m)(2014-11-27)(접합) 가축사육제한구역(모든축종 제한)<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상대보호구역(예그린유치원)<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절대보호구역(에이스숲유치원)<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성장관리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 택지개발지구(김포신도시택지개발)<택지개발촉진법>, 하수처리구역(양촌처리분구)<하수도법>
6) 제시목록 외의 물건=별첨 건물개황도와 같이 제시외건물이 소재하는바 경매진행시 참고바감.
7) 공부와의 차이=---
8)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미상임.
1)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크구조 철근콘크리크지붕 4층 건물로서외벽:석재마감. 창호:샷시창호 마감.
2) 이용상태=다가구주택 및 근린생활시설로써1층:근린생활시설. 2층,3층,4층:다가구주택.
3) 설비내역=위생설비,급배수설비,도시까스시설,승강기시설 등이 되어 있음.
4) 부합물 및 종물=별첨 건물개황도와 같이 제시외건물이 소재하는바 경매진행시 참고바감.
5) 공부와의 차이=---
6)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미상임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1. 일괄매각. 제시외 건물 ('ㄱ~ㄷ'은 2층~4층 확장형발코니, 'ㄹ' 4층 다락부분) 포함
2. 1층전부를 애견샵으로 사용중
3. 건축물대장상 2021.4.12.자 지상2~4층 : 5가구→9가구로 무단대수선으로 인한 위반건축물등재(원상복구명령)
4. 경매진행시 감정평가서와 현황조사서 및 건축물대장 참조바람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1층: 애견샵이 있으며, 호실표시는 발견하지 못하였음
2층: 201호~203호
3층: 301호~303호
4층: 401호~403호
각 목록 부동산의 정확한 위치, 경계, 면적 등은 전문가의 측량감정 결과에 의하여 구체적으로 밝혀질 것으로 판단됨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입니다.
입찰일은 2025-02-06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29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경기도 김포시 마산동 소재 김포골드라인 마산역 남동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주거지역. 제1종일반주거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 차량출입 가능. 버스정류장. 지하철.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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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임차인이 조사, 신고되어 있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 및 현황조사서에 14명의 임차인이 나타나 있습니다. 임차인이 많은 경우 명도에 어려움이 있으니
전문가와 협의하여 진행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제시외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시외 물건’은 해당 공부상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현장에 존재가 확인되는 여러 형태의 건물, 기계기구 등을 말합니다. 이들 대부분은 무허가, 무신고이거나 사용승인을 받지 않은 것입니다. ‘제시외 물건’이 경매대상에 포함되어 있다면 낙찰자의 소유권 취득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0.12.04.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