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당감동 소재 ‘개성고등학교’ 동측 인근에 위치하고, 주위는대단위 아파트단지, 중소규모 공동주택, 단독주택, 학교, 점포 등으로 형성되어 있음.
2) 교통상황=본건 인근까지 차량접근 가능하고, 인근에 버스정류장이 소재함.
3) 형태 및 이용상태=본건은 고지대내 인접지와 평탄하게 조성한 사다리형 토지로서, 주택 건부지로 이용중임.
4) 인접 도로상태=본건 북서측으로 노폭 약 3-4미터 내외의 도로와 접함.
5)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제2종일반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임.
6) 제시목록 외의 물건=--
7) 공부와의 차이=본건은 공부상 시멘트블록, 벽돌조 슬래브지붕 지상2층(178.32㎡) 건물이 소재하나귀 의뢰목록 의거 토지만 평가하였으며, 지상 주택건물(별첨 사진용지 참조)은 당감동지역주택조합 소유의 건물로 현재 공가상태로서 사업이 추진되면 철거대상이며, 관계인에 의하면토지만 감정평가 대상임을 확인하였으니 경매 진행 및 응찰시 재확인 하시기 바람.
8)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1)임대관계 : 미상임. 2)기 타 : 없 음.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김OO
1층 전부
2012.02.28
2012.02.28
2024.04.12
5,000,000원 [월]200,000원
있음
2011.11.30.~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제시외 건물로 인하여 법정지상권 성립할 여지가 있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공부상 대지 위에 2층 건물 소재함(감정서 참조).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공부상 대지 위에 2층 주택 소재함. 시건장치 되어 있고 거주자 없음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부산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5-02-26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20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2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부산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당감동 소재 ‘개성고등학교’ 동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제2종일반주거지역. 버스정류장. 슬래브지붕.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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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법정지상권이 성립할 여지가 있는 물건입니다 경매, 매매 등의 이유로 토지 소유자와 건물의 소유자가 달라지게 되는 경우 법률의 규정에 의하여 강행적으로 성립하는 지상권입니다. 법정지상권이 성립되지 않으면 토지 소유자는 건물철거 및 토지인도 , 그리고 지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법정지상권이 성립하는 물건은 저가 낙찰로 낙찰자에게 높은 투자수익을 가져다 주는 효자 아이템이 될 수 있습니다.
제시외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시외 물건’은 해당 공부상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현장에 존재가 확인되는 여러 형태의 건물, 기계기구 등을 말합니다. 이들 대부분은 무허가, 무신고이거나 사용승인을 받지 않은 것입니다. ‘제시외 물건’이 경매대상에 포함되어 있다면 낙찰자의 소유권 취득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취하 또는 취소될 가능성 있습니다
이 물건의 감정가격은 399,990,000원입니다. 경매를 신청한 채권자가 배당 받아야 할 금액은 116,356,918원으로 감정가격 대비 상당히 적은 금액입니다.
이런 경우, 채무가가 변제하여 경매를 취하시키거나 경매신청채권자가 배당받을 금원이 없게되어 이른 바 "무잉여에 의한 취소"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2.11.04.가압류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