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동 소재 "간석오거리역" 북서측으로 인접하여 위치하며,주위는 동류형의 오피스텔, 공동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하는 지역으로서 주위여건은 무난함.
2) 교통상황=본건은 버스정류장과 전철역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사정은 무난하며 차량출입이 용이함.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15층건 내 제6층 제611호로서,외벽 : 몰탈위 페인팅 마감. 내벽 : 벽지 및 타일 마감. 창호 : 하이새시 창호 등임.
4) 이용상태=오피스텔로 이용중임.
5) 설비내역=상ㆍ하수도시설 및 승강기설비, 난방, 위생설비 등이 되어 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부정형의 공동주택 및 업무시설,근린생활시설 부지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동측으로 광로변의 포장도로에 접하고 있음.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일반상업지역, 방화지구, 중심지미관지구, 가축사육제한구역(2013-03-08)((문의:남동구환경보전과 032-453-2343))<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건축용도지역기타(2019-01-18)(건축법 제46조(건축선의지정)[건축과 문의:032-453-2770]<건축법>, 상대보호구역(2020-08-11)(문의: 인천동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건강과 460-6087)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상대보호구역(문의: 인천동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건강과 460-6086)<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 철도보호지구(2014-07-14)(문의: 市교통과440-3832)<철도안전법>.
9) 공부와의 차이=없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는 미상임.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이OO
전부
2024.03.18
1,300,000 [월]650,000
2023.9.18.~현재
김OO
전부
2021.04.07.
2021.03.08.
193,000,000
있음
2021.04.07.~
매각물건명세 비고
김수현 - 주택임차권등기권자로서 주택임차권등기일은 2023.05.01.임 주택도시보증공사(임차인 김수현) - 이 사건 경매신청채권자로 임차인 김수현의 임차보증금반환채권 양수인이고 권리신고 및 배당요구일자는 경매신청일 임. - 보증금 전액을 배당받지 못하더라도 잔존 임차보증금반환채권을 포기하고 주택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한다는 취지의 확약 서를 제출함. (2024.03.11.제출)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을구 순위 3번 주택임차권등기(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됨)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법원자료 특이사항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인천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5-02-18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51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2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동 소재 "간석오거리역" 북서측입니다. 인접하여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일반상업지역. 버스정류장. 철근콘크리트구조.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을구 순위 3번 주택임차권등기(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됨)"
선순위 임차권등기가 되어 있습니다 대항력이 있는 선순위 임차권등기 권리자가 배당을 전액 받지 못할 경우 낙찰자가 잔여 보증금을 인수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2.12.30. 압류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