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해드릴 경매물건은 충청남도 예산군 예산읍 예산로에 위치한 상가입니다.
매각기일은 이며, 대전지방법원 홍성지원에서 진행이 됩니다.
입찰서류 미비 또는 기재의 잘못, 입찰보증금이 부족한 경우,
대리인 응찰시 인감증명서를 첨부하지 않은 경우 등은 입찰이 무효가 됩니다.
입찰법원에서 작은 실수가 큰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충청남도 예산군 예산읍 예산리 소재 "예산군청" 남측 인근에 위치하는 근린생활시설 및 노유자시설(세강메디컬빌딩)로서 주위는 상가, 음식점, 우체국, 행정센터 등이 소재하는 예산읍 중심권에 위치한 노선상가지대로써 제반환경은 무난시됨.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접근 가능하고 인근에 차량통행이 빈번한 간선도로 및 노선버스정류장 및 이 소재하는 등 제반교통상황은 무난시됨.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평스라브지붕 지하2층 지상8층 건물내 제1층 제105호-107호, 제3층 304호로서,외 벽 : 화강석, 현무암 등 석재치장, 일부 미장스톤 및 타일마감 등. 내 벽 : 105호-107호는 시멘트몰탈 위 페인팅, 인테리어 시공된 상태이며, 304호는 석고보드 상태임. 창 호 : 샷시창호마감 등임.
4) 이용상태=기호 1,2 : 공부상 용도는 "제1종근린생활시설(의원)"이며, 현황 "공실"임기호 3 : 공부상 용도는 "제1종근린생활시설(의원)"이며, 현황"식당"으로 사용중임. 기호 4 : 공부상 용도는 "제1종근린생활시설(의원)"이며, 현황 "내부공사중"임
5) 설비내역=기본적인 위생급배수설비, 승강기설비, 소화전설비, 주차장시설등 되어 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부정형의 평지로서 현황 "제1종 근린생활시설, 노유자시설 건부지 등"으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븍서측으로 노폭 약 20미터 내외의 포장도로, 남측으로 노폭 약 8미터 내외의 포장도로와 각각 접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도시지역, 일반상업지역, 방화지구, 소로2류(폭 8m-10m)(2024-04-01)(접합) 가축사육제한구역(전부제한지역(도시지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충청남도지정문화재보호조례> 임.
9) 공부와의 차이=-.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미상.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조사된 임차내역이 없습니다.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 현황 "공실"임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 1번 부동산은 `유노공인중개사`가 소재하고 있음.
- 2번 부동산은 내부에 창고 같이 물건이 적치되어 있음.
- 3번 부동산은 옆 호수인 108호와 경계구분없이 사용중이며 식당으로 쓰이고 있음.
- 4번 부동산은 내부 공사중에 있음.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대전지방법원 홍성지원입니다.
입찰일은 2025-02-11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32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30 입니다.
이 법원에는 SC제일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충청남도 예산군 예산읍 예산리 소재 "예산군청" 남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상업지역. 일반상업지역. 버스정류장. 주차장. 노선버스정류장. 간선도로. 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스라브지붕. 스라브지붕.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
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2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낙찰후 대금납부를 포기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0.03.10. 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