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세화리 소재 "가마초등학교" 북동측 원거리에 위치하며, 본건 인근은 마을주변농경지대로서 인근은 농경지, 단독주택 및 숙박시설 등이 형성된 지역으로 주위환경은 보통시됨.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접근이 가능하여 제반 간선도로 상황 보통임.
3) 형태 및 이용상태=본건 기호(1)은 인접지와 대체로 등고 평탄한 사다리형 토지이며, 단독주택 부지로 이용중임. 본건 기호(3)은 인접지와 대체로 등고 평탄한 세장형 토지이며, 도로로 이용중임.
4) 인접 도로상태=기호(1) 본건 동측으로 노폭 약 8미터, 남동측으로 노폭 약 4미터 포장도로에 접함. 기호(3) 본건 동측으로 노폭 약 8미터 포장도로에 접함.
5)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기호(1,3) 계획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2023. 10. 20. 고시(1000m 이내 일부제한))<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경관보전지구3등급, 생태계보전지구5등급, 지하수자원보전4등급, 건축계획심의대상구역(건축계획심의대상구역)<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임.
6) 제시목록 외의 물건=후면 ‘지적 및 건물개황도’ 참조.
7) 공부와의 차이=해당사항 없음.
8)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
1) 건물의 구조=기호(2) 일반목구조 목조지붕 2층건으로서, 외벽 : 드라이비트, 제주석 및 징크 등 마감, 내벽 : - 바닥 : - 창호 : 샷시창 마감.
2) 이용상태=기호(2) 단독주택으로 이용중임.
3) 설비내역=급.배수설비, 난방설비 등이 되어 있음.
4) 부합물 및 종물=해당사항 없음.
5) 공부와의 차이=해당사항 없음.
6)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유OO
본건 제시건물
2020.08.18
미상
미상 [월]미상
없음
미상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법원자료 특이사항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 소재지1.(표선면 세화리 399-5) 대지
- 소재지2.(세성로 105-2) 지상 제시건물
일반목구조 목조지붕(실제: 징크지붕) 2층 단독주택
제시외 건물
ㄱ.판넬조 판넬지붕 단층 창고
건립되어 있음
- 소재지3.(표선면 세화리 399-9) 도로(시멘트포장되어 진입로로 이용중임)
* 구조 및 면적 등 건물에 대한 사항은 감정평가서 참조 요함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제주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5-01-21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13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3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세화리 소재 "가마초등학교" 북동측 원거리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계획관리지역. 차량접근이 가능. 간선도로.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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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외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시외 물건’은 해당 공부상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현장에 존재가 확인되는 여러 형태의 건물, 기계기구 등을 말합니다. 이들 대부분은 무허가, 무신고이거나 사용승인을 받지 않은 것입니다. ‘제시외 물건’이 경매대상에 포함되어 있다면 낙찰자의 소유권 취득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취하 또는 취소될 가능성 있습니다
이 물건의 감정가격은 417,664,440원입니다. 경매를 신청한 채권자가 배당 받아야 할 금액은 130,080,878원으로 감정가격 대비 상당히 적은 금액입니다.
이런 경우, 채무가가 변제하여 경매를 취하시키거나 경매신청채권자가 배당받을 금원이 없게되어 이른 바 "무잉여에 의한 취소"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분경매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 명이 공동으로 소유하는 부동산의 일부만 경매로 나온 것을 지분경매라고 합니다. 소유부분이 특정되지 않아 사용에 제약이 따를 수 있으며 공유자간에 분쟁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도로만 지분경매인 경우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