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충북 단양군 대강면 소재 "중앙고속도로 단양IC" 동측 근거리 "5번국도"변에 위치하고 있는 부동산("임야" 1필지,현황 "도로","전" 1필지,"도로" 1필지)이며,주위는 국도변 농경지,과수원,농촌주택,임야 등으로 형성된 지역으로서 주위환경은 보통임
2) 교통상황=본건 토지(기호1-3) 토지 중 기호2토지는 국도변에 접하고 있어 차량 접근 가능하며, 기호1,3토지는 "도로"이며, 국도변에 소재하고 있어 교통상황 보통임.
3) 형태 및 이용상태=1)기호1,3토지: 토지의 형태는 각각 부정형 토지로서 "도로"로 이용하고 있음. 2)기호2토지: 토지의 형태는 부정형 토지로서 "전"으로서 현재 휴경하고 있는 휴경지이며, 동측 일부는 분묘가 소재하는 "묘지"로 사용하고 있음.
4) 인접 도로상태=본건 토지(기호1-3) 중 기호1,3토지는 "도로"이며, 기호2는 국도(중로)와 접하고 있음
5)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기호1,3토지보전관리지역,중로1류(폭 20m-25m)(중로1-9호선)(저촉),가축사육제한구역(일부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도로구역(도로법),준보전산지(산지관리법) 기호2토지보전관리지역,가축사육제한구역(일부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접도구역(도로법)
6) 제시목록 외의 물건=※기호2토지 동측 일부에 분묘가 소재하고 있음
7) 공부와의 차이=1)기호1토지: 공부상 지목이 "임야"이나 현황 "도로"임. 2)기호2토지: "전"으로서 휴경하고 있는 휴경지이며,동측 일부에 분묘가 소재하고 있는 "묘지"로 이용하고 있음.
8)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 미상임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조사된 임차내역이 없습니다.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일괄매각, 목록2. 농지취득자격증명서 필요(미제출시 매수보증금 몰수).
현황: 목록2. 휴경지이며, 지상에 분묘 소재(분묘기지권 성립 여지 있음).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청주지방법원 제천지원입니다.
입찰일은 2025-03-17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39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3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충북 단양군 대강면 소재 "중앙고속도로 단양IC" 동측 근거리 "5번국도"변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보전관리지역. 보전산지.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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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취득자격증명원 제출을 조건으로 하는 물건입니다 전, 답, 과수원 등 농지는 낙찰일로부터 7일 이내에 농지취득자격증명을 해당관청에서 발급받아 경매법원에 제출하여야 합니다. 미제출시에는 낙찰이 불허가되고 입찰보증금이 몰수될 수 있습니다. 해당 농지가 불법전용 또는 형질변경이 된 경우 원칙적으로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을 수 없으나 사후 조건부로 발급받을 수도 있습니다. 농업인이 아니어도 되고 먼 거리에 거주하는 타지인도 발급이 가능합니다.
분묘기지권이 성립할 가능성이 있는 물건입니다 분묘기지권이란 타인의 토지 위에 분묘를 설치한 사람이 그 분묘를 위하여 토지를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관습법적 지상권입니다. 분묘뿐만 아니라 봉제사에 필요한 일정 범위의 주위 토지까지도 분묘기지권이 미치며 분묘의 존속 동안은 지료지급 의무도 없습니다. 분묘기지권이 성립되지 않는 분묘의 경우 관련법령 절차에 따라 이장이 가능합니다.
취하 또는 취소될 가능성 있습니다
이 물건의 감정가격은 257,375,000원입니다. 경매를 신청한 채권자가 배당 받아야 할 금액은 2,617,534원으로 감정가격 대비 상당히 적은 금액입니다.
이런 경우, 채무가가 변제하여 경매를 취하시키거나 경매신청채권자가 배당받을 금원이 없게되어 이른 바 "무잉여에 의한 취소"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1.3.2. 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