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인천광역시 계양구 박촌동 소재 "인천소양초등학교" 북측 인근에 위치하며 부근은아파트단지, 다세대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등이 소재합니다.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인근에 버스정류장 및 지하철역(인천1호선 박촌역)이 소재합니다.
3) 건물의 구조=알씨조 슬래브지붕 3층 중 2층 201호로서, 외벽: 몰탈위 페인팅 마감. 창호: 하이샷시 창호입니다.
4) 이용상태="다세대주택" 입니다.
5) 설비내역=급·배수 및 위생설비, 도시가스에 의한 개별난방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사다리형 토지를 다세대주택 건부지로 이용 중입니다.
7) 인접 도로상태등=북측의 로폭 약 8m 내외의 포장도로를 이용하여 출입합니다.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제2종일반주거지역, 중요시설물보호지구(공항), 가축사육제한구역(전부제한지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장애물제한표면구역(수평표면)<공항시설법>, 상대보호구역(인천서부교육지원청문의(560-6662))<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 중점경관관리구역(2040 인천광역시 경관계획(자세한 사항은 건축과 문의 032-450-5594))에 해당합니다.
9) 공부와의 차이=귀제시목록상 본건 토지의 지목은 "답"으로 제시되어 있으나 현황은 "대" 입니다.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는 미상처리하였습니다.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박OO
201호 전부
2021.07.19
2021.06.22.
98,000,000
있음
2021.07.19.
주OO
201호 전부
2021.07.19
2021.06.22.
2024.06.05.
98,000,000
있음
2021.07.19.~2023.07.18.
매각물건명세 비고
주택도시보증공사 : 주택임차권자인 박지수(임차권등기일 2023.08.22.)의 임차보증금반환채권을 양수한 승계인으로서 신청채권자임. 이 사건에서 임차보증금 전액을 배당받지 못하더라도 매수인에 대한 잔존 임차보증금반환채권을 포기하고 주택임차권등기의 말소에 동의한다는 취지의 확약서를 2024.07.03.자로 제출함.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을구 9번 주택임차권등기(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됨)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통칭 ‘은성빌라’
본건 지상토지는 공부상 지목이 '답'으로 등재되어 있으나 현황 '대'임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 본건은 소양초등학교 부근에 위치한 다세대 주택으로 주변은 아파트, 다세대주택 단독주택 등이 밀집된 지역임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인천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5-02-05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2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천광역시 계양구 박촌동 소재 "인천소양초등학교" 북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제2종일반주거지역. 버스정류장. 지하철. 슬래브지붕. 도시가스. 개별난방.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을구 9번 주택임차권등기(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됨)"
선순위 임차권등기가 되어 있습니다 대항력이 있는 선순위 임차권등기 권리자가 배당을 전액 받지 못할 경우 낙찰자가 잔여 보증금을 인수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2.08.31. 압류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