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민법상 인정되는 물권은 물권법정주의 원칙에 의해 8종의 권리가 있으며, 점유권, 소유권, 지상권, 지역권, 전세권, 유치권, 질권, 저당권이 있습니다. 채권은 채무자에 대하여 급부를 청구할 수 있는 청구권입니다.
즉 채권은 채권자가 채무자에 대해서만 청구할 수 있는 대인권이고, 상대권이며,청구권입니다. "
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부산광역시 사하구 당리동 소재 "낙동초등학교" 북동측 인근에 위치하는 경보이리스힐당리 101동 7층 704호로서, 주위는 아파트단지, 근린생활시설 및 임야 등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제반 주위환경은 보통임.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접근 가능하며, 근거리에 마을버스정류장, 시내버스정류장 및 부산도시철도1호선(당리역)이 소재하여 대중교통사정은 보통시됨.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23층 건물 내 7층 704호로서,(사용승인일자:2017.04.26) 외벽: 몰탈위 페인트 마감 및 외장타일 마감,창호: 샷시창임.
4) 이용상태=공동주택(아파트)로 이용중임.
5) 설비내역=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승강기설비, 소화전설비, 화재탐지설비, 공동현관설비, 도시가스에 의한 개별난방설비 등이 되어 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남서하향 경사지를 조성한 부정형의 토지로서, 공동주택(아파트) 건부지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북서측으로 폭 약 9-10미터 내외의 포장도로와 접하며, 단지망 가로망 및 주차장이 정비되어 있음.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제2종일반주거지역, 제2종일반주거지역(2021-11-17), 지구단위계획구역, 소로2류(폭 8m-10m) (2021-12-08)(소로2-60)(접합)
9) 공부와의 차이=없 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가. 임대관계 : 미상임. 나. 기 타 : 본건은 현장조사시 이해관계인의 부재 및 폐문 등으로 인하여 내부확인이 불가능하여, 외부관찰, 인근 탐문 등에 의하여 통상적인 상태를 상정하여 감정평가하였으므로 경매진행 및 응찰시 유의하시기 바람.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허OO
2017.06.08
없음
매각물건명세 비고
허원규 : 부동산현황조사보고서에 첨부된 전입세대열람내역서에 등재되어 있는 사람으로 권리신고 하지 않아 점유관계 및 임대차관계 불분명함.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 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부산지방법원 부산서부지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07-16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17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20 입니다.
이 법원에는 부산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부산광역시 사하구 당리동 소재 "낙동초등학교" 북동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제2종일반주거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버스정류장. 시내버스정류장. 주차장. 마을버스정류장. 철근콘크리트구조. 도시가스. 개별난방.
체납관리비를 부담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낙찰자는 체납관리비 중 공용부분에 한하여 인수합니다. 공용부분은 전유부분(세대 전기료, 수도료, 하수도료, 난방료, 급탕료, TV수신료 등)을 제외한 공용부분에 관한 것과 일반관리비를 포함한 것이며, 연체료는 제외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신속하게 원활하게 주택을 인도받기 위해 그 전액을 부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찰 전에 반드시 체납관리비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중복경매 사건입니다.
경매 신청자의 청구금액, 즉 그 경매신청 채권자가 배당 받아야 할 금액(29,520,180원)이 감정가격 대비 적은 금액인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경매가 취하되거나 취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경매는 다른 경매신청(2023타경4074(중복))이 들어 와서 경매가 중복되어 진행되므로
취하, 취소없이 진행될 여지가 많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17.06.02 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