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해드릴 경매물건은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마암리에 위치한 토지/전입니다.
매각기일은 이며,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에서 진행이 됩니다.
입찰서류 미비 또는 기재의 잘못, 입찰보증금이 부족한 경우,
대리인 응찰시 인감증명서를 첨부하지 않은 경우 등은 입찰이 무효가 됩니다.
입찰법원에서 작은 실수가 큰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마암리 소재 "화랑골마을" 서측 인근에 위치하며, 부근은 농경지, 임야, 농가주택 등으로 형성된 순수농촌지대임.
2) 교통상황=본건 인근까지 차량접근 가능하며, 인근 노선버스의 운행상황 및 도로상황을 고려시 제반 교통상황은 보통임.
3) 형태 및 이용상태=대체로 부정형 완경사의 전(두릅나무, 자작나무 식재)으로 이용중이며, 일부 "묘지"임.
4) 인접 도로상태=맹지임.
5)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농림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2017-05-01)(일부제한구역(소,말,사슴,양,염소,산양:110m이하))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가축사육제한구역(2017-05-01)(일부제한구역(젖소:1000m이하))<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농업보호구역<농지법>임.
6) 제시목록 외의 물건=본건 일부 지상에 분묘가 수기(봉분2개, 일부 평장) 소재하며, 인접지와 경계선상에도 분묘가 수기(약 3기) 소재함.
7) 공부와의 차이=공부상 지목은 "전"이나 일부 "묘지"임.
8)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는 미상임.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조사된 임차내역이 없습니다.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 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맹지. 농지취득자격증명 필요(미제출시 보증금 몰수), 농지법 개정으로 발급기간 등은 미리 소관청에 확인 요함. 해당 토지 내 묘지 및 잡목으로 농지원상복구계획서 작성이 필요함. 공부상 지목은 '전'이나 일부 현황은 '묘지'임. 지상에 분묘가 수기 소재. 분묘기지권 성립여부는 불분명. 최저매각가격은 분묘 소재로 인하여 제한받는 가격임. 공유자 우선매수권 행사 1회 제한.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11-25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10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2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마암리 소재 "화랑골마을" 서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농업보호구역.
농지취득자격증명원 제출을 조건으로 하는 물건입니다 전, 답, 과수원 등 농지는 낙찰일로부터 7일 이내에 농지취득자격증명을 해당관청에서 발급받아 경매법원에 제출하여야 합니다. 미제출시에는 낙찰이 불허가되고 입찰보증금이 몰수될 수 있습니다. 해당 농지가 불법전용 또는 형질변경이 된 경우 원칙적으로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을 수 없으나 사후 조건부로 발급받을 수도 있습니다. 농업인이 아니어도 되고 먼 거리에 거주하는 타지인도 발급이 가능합니다.
분묘기지권이 성립할 가능성이 있는 물건입니다 분묘기지권이란 타인의 토지 위에 분묘를 설치한 사람이 그 분묘를 위하여 토지를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관습법적 지상권입니다. 분묘뿐만 아니라 봉제사에 필요한 일정 범위의 주위 토지까지도 분묘기지권이 미치며 분묘의 존속 동안은 지료지급 의무도 없습니다. 분묘기지권이 성립되지 않는 분묘의 경우 관련법령 절차에 따라 이장이 가능합니다.
지분경매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 명이 공동으로 소유하는 부동산의 일부만 경매로 나온 것을 지분경매라고 합니다. 소유부분이 특정되지 않아 사용에 제약이 따를 수 있으며 공유자간에 분쟁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도로만 지분경매인 경우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3.2.27.경매개시결정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