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지 입찰(법원동행)에서 명도(집비우기)까지 쉽고 빠르게 도와드립니다!!!
감정가격은 654,000,000원입니다만 3회 유찰되어 최저입찰가는 334,848,000원입니다.
사건번호는 2023타경53826이며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경매가 진행됩니다.
입찰보증금은 원을 준비하시면 됩니다.
경매대상은 토지 및 건물일괄매각입니다.
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동 소재 지하철 3,8호선 "가락시장역" 북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상업, 업무용 건물 및 오피스텔 등이 혼재하는 지역으로 제반 주위환경은 보통임.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 접근이 용이하며, 인근에 노선버스정류장 및 지하철 3,8호선 환승역인 가락시장역이 소재하는 등 제반 교통상황은 양호함.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조 슬래브지붕 10층 건물 내 제지하층 제3호로서 (사용승인일 : 1990.03.29) 외벽 : 석재붙임 마감 등, 내벽 : -.
4) 이용상태=본건은 기준시점 현재 "아방궁"(후첨 사진용지 참고)으로 사용중인것으로 추정됨.
5) 설비내역=기본적인 위생 및 급배수설비, 승강기, 소방설비 주차장 등이 구비되어 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본건은 인접도로와 등고평탄한 장방형 토지로서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 및 오피스텔 건부지 등으로 이용 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본건 북서측으로 노폭 약 15미터내외의 송파대로28길과 북동측으로 노폭 약 12미터의 중대로와 각각 접하고 있음.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
9) 공부와의 차이=-본건 집합건축물대장 상 주용도는 일반목욕장이나 현장조사 시 현황 "아방궁"으로 사용 중임을 확인(후첨 ‘사진용지’ 참고), 공부와 현황의 불일치가 있어 이와 관련하여 관할구청에 문의한바 공부상 용도와 현황이 불일치할 경우 시정조치 또는 이행강제금부과 가능성이 있다는 답변을 받았으니 경매 진행 및 입찰 시 참고 바람. -본건 등기사항전부증명서상 층수 및 호수 표기는 제지하층 제3호로 표기되어 있으나, 귀 원의 의뢰 목록 및 등기사항전부증명서상 전유면적이 집합건축물대장 상 지하 3층의 전유면적과 일치하며, 법원의 평가 명령서상 소유자와 지하 3층 집합건축물대장 상 소유자가 일치하는 바 본 평가의 대상이 집합건축물대장 상 지하 3층 물건임을 확인하였으니 경매 진행 시 참고 바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미상임.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심OO
지하3층
2016.05.02.
미상
10,000,000 [월]1,100,000
없음
2016.04.05. ~ 2018.04.04.
매각물건명세 비고
심지훈 : 임대차관계 불분명함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 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1. 등기사항전부증명서상 제지하층 제3호로 표기되어 있으나, 집합건축물대장 상 지하 3층으로 보이며, 주용도는 일반목욕장이나 현황과 불일치 함 (감정평가서 참고)
2. 2004.10.06.접수 제94753호로 경료된 가압류권자 주식회사 케이알앤씨(변경전 주식회사 정리금융공사) 2023.05.31.자 채권 부존재 신고서 제출됨.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해당 부동산에 지하3호라는 호실은 존재하지 않으며, 지하1,2,3층에 각 1개의 점포가 있는 바, 지하층3호는 지하3층을 말하는 것으로 보임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서울동부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11-11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10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동 소재 지하철 3,8호선 "가락시장역" 북동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주차장. 지하철. 노선버스정류장. 철근콘크리트조. 슬래브지붕.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05.01.29. 압류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