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양천구 다세대/빌라경매] 서울시 양천구 중앙로 233, <2023타경129344>
이번에 소개해드릴 경매물건은 서울시 양천구 중앙로 233,에 위치한 다세대/빌라입니다.
매각기일은 이며,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진행이 됩니다.
입찰서류 미비 또는 기재의 잘못, 입찰보증금이 부족한 경우,
대리인 응찰시 인감증명서를 첨부하지 않은 경우 등은 입찰이 무효가 됩니다.
입찰법원에서 작은 실수가 큰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정동 소재 "신정네거리역" 남측 인근에 소재하는 부동산으로,주위는 다세대주택, 아파트,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하는 노선상가지대로서 제반 주위 환경은 편리한 편임.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진입이 가능하며, 인근에 노선버스정류장 및 신정네거리역(2호선)이 위치하는바 정류장까지의 거리 및 운행상태 등으로 보아 제반 대중교통사정은 보통인 편임.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12층 건물내 5층 503호로서,외 벽 : 석재 붙임 마감 등,내 벽 : 벽지 및 일부 타일 마감,창 호 : 하이샷시 창호임.
4) 이용상태=도시형생활주택으로 이용중이며, 상세이용상태는 후첨 "건물이용 및 임대현황도" 참조바람.
5) 설비내역=위생설비 및 급배수설비, 승강기 설비, 기계식 주차장, 난방설비 등이 되어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인접지 대비 등고평탄한 2필 일단의 사다리형 토지로서, 주상용 건부지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본건은 북측으로 노폭 약 10m 및 동측으로 노폭 약 26m 포장도로와 각각 접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기호(1) : 제3종일반주거지역(2016-10-20), 지구단위계획구역, 대로2류(폭 30m-35m)(접합), 도로(접합), 가축사육제한구역, 진입표면구역, 상대보호구역, 상대보호구역, 대공방어협조구역(위탁고도:77-257m), 재정비촉진지구, 과밀억제권역, 건축선임. 기호(2) : 제3종일반주거지역(2016-10-20), 지구단위계획구역, 도로(접합), 가축사육제한구역, 진입표면구역, 상대보호구역, 상대보호구역, 대공방어협조구역(위탁고도:77-257m), 재정비촉진지구, 과밀억제권역임.
9) 공부와의 차이=없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1) 임대관계는 미상임. 2) 임차보증금 300,000,000원의 주택임차권 설정이 되어 있음.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임차인이 있음(임차보증금 300,000,000원, 전입일자 2021.04.02., 확정일자 2021.03.03.).
배당에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아니하면 잔액을 매수인이인수함.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서울남부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10-17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19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2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정동 소재 "신정네거리역" 남측 인근에 소재하는 부동산입니다.,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제3종일반주거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재정비촉진지구. 버스정류장. 주차장. 노선버스정류장. 철근콘크리트구조.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임차인이 있음(임차보증금 300,000,000원, 전입일자 2021.04.02., 확정일자 2021.03.03.).
배당에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아니하면 잔액을 매수인이인수함."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3.11.15. 가압류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