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아파트경매]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두정고7길 <2024타경106005>
2024타경106005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의 경매 목적물로 감정가 160,000,000원에서 현재 1회 유찰,
감정가 대비 70% 로 되어 112,000,000원으로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경매2계 전화 :☎ 041-551-2111에서 진행됩니다. - 시세나 급매보다 저렴하게 취득이 가능합니다. -
1) 위치 및 주위환경=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소재 "성성중학교" 남서측 인근에 위치하며,주위는 "시가지내 공동주택지대"임.
2) 교통상황=본건이 속한 아파트단지내 지상 및 지하주차장까지 제반차량의 접근이 가능하며,대중교통사정은 보통시됨.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 및 피.씨조 평스라브지붕 15층 건(建) 내(內) 9층 901호 로서, 사용승인일 : 1996. 09. 18 외벽 : 몰탈위 페인팅 내벽 : 벽지도배 및 타일붙임 창호 : 새시창호
4) 이용상태=주택( 건축물대장 도면상 구조 --- 방3, 욕실, 거실, 주방 등 )으로 이용중임.
5) 설비내역=급배수설비, 위생설비, 승강기설비, 도시가스사용 개별난방설비, 소방설비, 지하주차장설비 등 되어 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대지권의 목적인 토지는 6개 필지이며, 도시계획도로( 소로1류 및 소로2류 )를 사이에 두고3곳에 흩어져 있음. 지세는 평탄하고, 형태는 부정형(不定形)이며, "아파트부지"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포장된 도시계획도로( 소로1류 및 소로2류, 대로3류 )에 접하며, 단지내 포장도로와 연계되어 출입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대지권의 목적인 토지 6개 필지 공(共)히,< 용도지역 > "도시지역", "제2종 일반주거지역". < 타법령상 제한 > "가축사육제한구역"( 가축분뇨의관리및이용에관한법률 ), "상대보호구역"( 교육환경보호에관한법률 ).
9) 공부와의 차이=없 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 임대관계 > " 미 상 " 임.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이OO
전부
2022.01.27
2022.01.27
2024.07.17
178,000,000
있음
매각물건명세 비고
이병진 : 신청채권자임.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 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공부상과 같음.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10-28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30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14: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소재 "성성중학교" 남서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주거지역. 주차장. 차량의 접근이 가능. 지하주차장. 평스라브지붕. 스라브지붕. 도시가스. 개별난방. 방3.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체납관리비를 부담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낙찰자는 체납관리비 중 공용부분에 한하여 인수합니다. 공용부분은 전유부분(세대 전기료, 수도료, 하수도료, 난방료, 급탕료, TV수신료 등)을 제외한 공용부분에 관한 것과 일반관리비를 포함한 것이며, 연체료는 제외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신속하게 원활하게 주택을 인도받기 위해 그 전액을 부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찰 전에 반드시 체납관리비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3. 9. 4. 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