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형동 소재 "월랑초등학교" 남측 인근에 위치하며, 인근은 공동주택, 단독주택 및 각종 근린생활시설이 혼재하는 지역입니다.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 출입이 가능하고, 인근에 간선도로 및 시내버스정류장이 소재하는 등 제반 교통 여건은 보통입니다.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슬래브지붕 8층 내 2층 201호, 4층 501호 총 2개호로서, - 외벽 : 드라이비트, 스톤코트 마감 등 - 창호 : 새시창 등입니다.
4) 이용상태=오피스텔로 이용중입니다.
5) 설비내역=기본위생설비 및 급배수설비, 승강기설비,화재탐지설비, 옥내소화전설비, 가스보일러에 의한 난방설비 등이 되어있습니다.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인접도로 대비 등고평탄한 사다리형 토지로, 주(주거용 오피스텔)상복합 건부지로 이용중입니다.
7) 인접 도로상태등=남동측으로 폭 약 15미터 내외의 아스콘 포장도로에 접하고 있습니다.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제2종일반주거지역, 고도지구(35M이하), 중로2류(폭 15m-20m)(접합), 가축사육제한구역(2017-01-09)(전부제한구역), 장애물제한표면구역, 상대보호구역, 절대보호구역, 지하수자원특별관리구역입니다.
9) 공부와의 차이=- 본건 기호 (1)은 건축물현황도상 ‘201호’의 위치와 현황 ‘201호’의 위치가 상이한 바, 현황 ‘201호’의 위치를 기준으로 ‘호별배치도’를 표시 및 평가하였는바, 경매 진행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호별배치도 참조) - 본건 기호 (2)는 건축물현황도상 ‘501호’의 위치와 현황 ‘501호’의 위치가 상이한 바, 현황 ‘501호’의 위치를 기준으로 ‘호별배치도’를 표시 및 평가하였는바, 경매 진행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호별배치도 참조)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1) 임대관계 : 미상입니다. 2) 기타 : 현장조사 당시 이해관계인의 폐문부재로 내부를 조사하지 못하여, 건축물현황도 및 외부관찰, 동 유형 인근 구분건물의 표준적인 이용상황 및 구조 등을 고려하여 평가하였는바, 실제 사항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경매 진행시 유의 및 재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건축물현황도상 본 호 201호 및 501호의 위치(엘리베이터와 접한부분), 면적(82.75㎡)은 현황상 201호 및 501호의 위치(복도 계단과접한 부분) 면적(82.69㎡)과 다름을 현장에서 확인하여, 현장에서 2024. 2. 19.자 방문당시 현황상 201호의 임차인 양만진과 통화하여 사실상 소유자 양모의 전화번호(010 **** 0909)를 알려주므로 전화통화로 사실상대표인 양모의 진술을 들음.
진술에 의하면 2018년 소유자인 갑을개발주식회사로 보존등기할 당시 건축물현황도상의 표시가 잘못되어 현황상 표시로 분양하고 보존등기를 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고 면적이 0.06㎡ 차이나는 것은 분양당시 입주자들도 알고있었고, 건물의 내부구조는 201호와 203호, 501호와503호는 동일하다고 진술함.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제주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10-02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3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3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형동 소재 "월랑초등학교" 남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제2종일반주거지역. 버스정류장. 시내버스정류장. 간선도로. 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슬래브지붕. 슬래브지붕. 가스보일러.
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1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낙찰후 대금납부를 포기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18.01.04. 근저당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