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전라남도 여수시 화양면 화동리 소재 "화양농공단지" 북측 인근에 위치하며,주위환경은 농경지, 자연부락, 농공단지 등이 소재하는 순수 경지정리지대임.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 접근이 가능하며, 용도에 따른 제반 교통상황은 보통임.
3) 형태 및 이용상태=세장형, 전 및 꽃식물원 부지로 이용중임.
4) 인접 도로상태=북동측으로 콘크리트포장 세로(가)에 접함.
5)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농림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2019-05-23)(일부제한구역 500m), 농업진흥구역, 소하천구역(2018-12-21)(소장천)
6) 제시목록 외의 물건="감정평가액의 산출근거 및 결정 의견" 참고.
7) 공부와의 차이=없음.
8)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는 미상임.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김OO
전체
전입일자(2020.03.24)/사업자등록신청일(2020.03.20)
미상 [월]83,333
불분명
2018.12.01.~2023.12.01.
매각물건명세 비고
김은숙 : 본건 주소로 전입신고와 사업자등록신청이 모두 되어 있음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 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1. 농지취득자격증명 제출요(미제출시 매수보증금 미반환), 불법 형질변경 부분에 대한 원상복구가 없는 현상태로는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할 수 없다는 행정기관의 사실조회 회신이 있으므로 소관 행정기관에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 할 것
2. 제시외 건물 및 수목 매각 포함(감정평가서 참조)
3. 감정평가 제외된 소형 가설건축물(비닐하우스) 및 온풍기, 농업용 건조기 매각 제외(감정평가서 참조)
4. 본건 지상 소재 무허가 컨테이너 창고(18㎡)에 대한 이행강제금이 2023년에 285,090원이 부과되었고, 이후 위반사항 시정 시까지 변동되는 개별공시지가 및 시가표준액 산출방식에 따라 매년 부과될 수 있음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본건 부동산은 여수시 화양면 화동리에 소재하고 있는 부동산임. 화양 농공단지 북서측 농경지대에 소재하고 있으며 본건 지상에 쇠파이프조 비닐하우스 및 제시외 조립식 아스팔트슁글지붕 단층관리사(ㄱ) 소재함.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11-25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33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2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전라남도 여수시 화양면 화동리 소재 "화양농공단지" 북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차량 접근이 가능.
농지취득자격증명원 제출을 조건으로 하는 물건입니다 전, 답, 과수원 등 농지는 낙찰일로부터 7일 이내에 농지취득자격증명을 해당관청에서 발급받아 경매법원에 제출하여야 합니다. 미제출시에는 낙찰이 불허가되고 입찰보증금이 몰수될 수 있습니다. 해당 농지가 불법전용 또는 형질변경이 된 경우 원칙적으로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을 수 없으나 사후 조건부로 발급받을 수도 있습니다. 농업인이 아니어도 되고 먼 거리에 거주하는 타지인도 발급이 가능합니다.
입찰(매각)외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입찰(매각)에서 제외되는 물건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타인이 설치한 건물 또는 이동이 용이한 컨테이너, 기계기구 등을 말합니다. 경험에 의하면 법적문제로 확대되는 경우는 별로 없고 대체로 사소한 것들입니다.
제시외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시외 물건’은 해당 공부상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현장에 존재가 확인되는 여러 형태의 건물, 기계기구 등을 말합니다. 이들 대부분은 무허가, 무신고이거나 사용승인을 받지 않은 것입니다. ‘제시외 물건’이 경매대상에 포함되어 있다면 낙찰자의 소유권 취득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18.11.15. 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