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해드릴 경매물건은 인천시 계양구 계산새로 27,에 위치한 다세대/빌라입니다.
매각기일은 이며, 인천지방법원에서 진행이 됩니다.
입찰서류 미비 또는 기재의 잘못, 입찰보증금이 부족한 경우,
대리인 응찰시 인감증명서를 첨부하지 않은 경우 등은 입찰이 무효가 됩니다.
입찰법원에서 작은 실수가 큰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동 소재 "인천안남중학교" 남측 인근에 위치하며주위는 동류형의 공동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하는 지역으로 주위환경은 보통임.
2) 교통상황=본건까지 소형 차량 접근이 가능하며, 인근에 버스정류장이 소재하며 대중교통 이용 여건은 보통시됨.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조 스라브지붕 4층건 내 1층 101호로서,외벽 : 인조석 ?各？마감 등내벽 : 벽지 및 일부 타일마감창호 : 새시창호 등 마감.
4) 이용상태=다세대주택으로 이용중임.
5) 설비내역=위생 및 급수설비, 도시가스설비에 의한 난방시설 등 되어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부정형 토지로서, 다세대주택 건부지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남측으로 약 3-4미터의 포장도로와 접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제2종일반주거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전부제한지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상대보호구역(인천서부교육지원청(560-6659))<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상대보호구역(인천서부교육지원청문의(560-6659))<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절대보호구역(인천서부교육지원청(560-6659))<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
9) 공부와의 차이=없 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는 미상임.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을구 10번 임차권등기 있으므로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아니하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함.
(임대차보증금 95,000,000원 / 전입일자 2016.09.27. / 확정일자 2016.09.08.)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법원자료 특이사항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 본건 주택 1층 공동출입문 외벽에는 `102`라고 표시되어 있음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인천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12-26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5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2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동 소재 "인천안남중학교" 남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제2종일반주거지역. 버스정류장. 차량 접근이 가능. 철근콘크리트조. 스라브지붕. 도시가스.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을구 10번 임차권등기 있으므로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아니하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함.
(임대차보증금 95,000,000원 / 전입일자 2016.09.27. / 확정일자 2016.09.08.)"
선순위 임차권등기가 되어 있습니다 대항력이 있는 선순위 임차권등기 권리자가 배당을 전액 받지 못할 경우 낙찰자가 잔여 보증금을 인수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취하 또는 취소될 가능성 있습니다
이 물건의 감정가격은 164,000,000원입니다. 경매를 신청한 채권자가 배당 받아야 할 금액은 26,411,221원으로 감정가격 대비 상당히 적은 금액입니다.
이런 경우, 채무가가 변제하여 경매를 취하시키거나 경매신청채권자가 배당받을 금원이 없게되어 이른 바 "무잉여에 의한 취소"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3.11.20.
강제경매개시결정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