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매각조건 "법원이 경매부동산을 매각하여 그 소유권을 낙찰인에게 이전시키는 조건을 말한다. 다시 말하면 경매의 성립과 효력에 관한 조건을 말한다. 매각조건은 법정매각조건과 특별매각조건으로 구별된다. 법정매각조건은 모든 경매절차에 공통하여 법이 미리 정한 매각조건을 말하며, 특별매각조건은 각개의 경매절차에 있어서 특별히 정한 매각조건을 말한다. 어느 특정경매절차가 법정매각조건에 의하여 실시되는 경우에는 경매기일에 그 매각조건의 내용을 관계인에게 알릴 필요가 없으나, 특별매각조건이 있는 경우에는 그 내용을 집행관이 경매기일에 고지하여야 하며, 특별매각조건으로 경락한 때에는 경락허가결정에 그 조건을 기재하여야 한다."
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 단지는 대구광역시 달서구 죽전동 소재 "대구광역시 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 남서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환경은 아파트단지,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하는 지역임.
2) 교통상황=본건 단지까지 제반 차량의 진출입이 가능하며, 인근에 시내버스승강장이 소재하는 등 제반 교통사정은 보통임.
3) 건물의 구조="힐스테이트 죽전역 더 퍼스트" 제101동 제40-41층 제4003호구조 : 철근콘크리트구조 평지붕규모 : 지상 41층외벽 : 몰탈위페인팅 등 마감. 내벽 : 내부 인테리어, 일부 타일 붙임 등 마감. 바닥 : 강마루, 일부 타일 붙임 등 마감. 창호 : 샷시 창호 등 마감.
4) 이용상태=아파트로 이용 중임.
5) 설비내역=본건 단지는 위생 및 급·배수설비, 난방설비, 승강기설비 등을 갖추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본건 단지는 부정형 토지로서, 인접지 대비 자체지반 등고 평탄하게 조성되어있으며 "주상용 건부지"로 이용 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본건 단지 남측으로 폭 약 25미터 내외 도로, 북측으로 폭 약 10미터 내외 도로, 동측으로 폭 약 8미터 내외 도로와 접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도시지역 , 중심상업지역 , 방화지구 , 대로3류(폭 25m-30m)(53호)(접합) , 소로1류(폭 10m-12m)(소로1-성36)(접합) , 소로2류(폭 8m-10m)(접합) , 소로3류(폭 8m 미만)(178호)(접합), 가축사육제한구역(세부사항은 녹색환경과 문의요망)<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임.
9) 공부와의 차이=없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가. 임대관계후첨 "건물 이용 및 임대 개황도" 참조나. 기타본건은 현장조사시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부재 등으로 인하여 내부마감 등의 상태를 확인하지 못하였는 바, 인근 유사 부동산의 표준적인 마감상태 등을 기준으로 감정평가였으니, 경매 진행시 참고하시기 바람.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조사된 임차내역이 없습니다.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법원자료 특이사항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대구서부지원입니다.
입찰일은 2025-01-09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대구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본건 단지는 대구광역시 달서구 죽전동 소재 "대구광역시 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 남서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상업지역. 중심상업지역. 버스승강장. 철근콘크리트구조.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
체납관리비를 부담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낙찰자는 체납관리비 중 공용부분에 한하여 인수합니다. 공용부분은 전유부분(세대 전기료, 수도료, 하수도료, 난방료, 급탕료, TV수신료 등)을 제외한 공용부분에 관한 것과 일반관리비를 포함한 것이며, 연체료는 제외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신속하게 원활하게 주택을 인도받기 위해 그 전액을 부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찰 전에 반드시 체납관리비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2.11.23. 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