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일신동 소재 "일신동행정복지센터" 남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다세대주택,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소재하는 지역임.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출입이 가능하며 인근에 노선버스정류장 및 근거리에 지하철 1호선 "부개역" 소재하여 대중교통사정은 보통임.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스라브지붕 지상6층 건내 제6층 제601호로서, (사용승인일: 2012-08-20) 외벽: 치장벽돌 마감등임. 내벽: 벽지 마감등임. 창호: 샷시창호임.
4) 이용상태=다세대주택으로 이용중임.
5) 설비내역=위생 및 급배수설비, 승강기설비, 전기시설, 난방설비 등이 되어 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사다리형의 평지로서 공동주택 및 제2종근린생활시설 건부지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본건 북측으로 노폭 약 8미터, 서측으로 노폭 약 6미터, 동측으로 노폭 약 4미터의 포장도로에 각각 접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제2종일반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비행안전제3구역(헬기)<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에 해당함.
9) 공부와의 차이=없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는 미상임. -내부구조는 이해관계인의 부재로 건축물대장상 현황도와 이웃의 탐문조사 등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음.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이OO
전부
2020.12.01.
2020.11.10.
180,000,000
있음
주OO
전체
2020.12.01.
2020.11.10.
2024.05.16
180,000,000
있음
2020.12.01-2023.04.03.
매각물건명세 비고
이경민:을구 순위 10번 주택임차권등기권자로서 주택임차권등기일은 2023.02.14.임.주택도시보증공사(임차인:이경민):이 사건 신청채권자임. 임차인 이경민의 임차보증금반환채권을 양수함. 보증금 전액을 배당받지 못하더라도 잔존 임차보증금반환채권을 포기하고 주택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한다는 취지의 확약서를 제출함. 임대차 기간은 권리신고서에 '2020.12.01.부터2023.04.03.'라고 기재되어 있으나, 임대차계약서상은 '2020.12.01.-2022.11.30.'임.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을구 순위 10번 주택임차권등기(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됨)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법원자료 특이사항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 본건은 일신초등학교 부근에 위치한 다세대 주택으로 주변은 아파트, 다세대주택 단독주택 등이 밀집된 지역임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인천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5-02-06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45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2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천광역시 부평구 일신동 소재 "일신동행정복지센터" 남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제2종일반주거지역. 버스정류장. 지하철. 노선버스정류장. 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스라브지붕. 스라브지붕.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을구 순위 10번 주택임차권등기(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됨)"
선순위 임차권등기가 되어 있습니다 대항력이 있는 선순위 임차권등기 권리자가 배당을 전액 받지 못할 경우 낙찰자가 잔여 보증금을 인수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2.12.08. 가압류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