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 본건은 서울특별시 송파구 문정동 소재 지하철8호선의「장지역」북서측 인근에 소재하며 주변은 오피스텔,아파트 등과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제반 입지조건은 무난함.
2) 교통상황=본건의 남동측으로 지하철8호선의 "장지역"이 위치하고 남측 및 동측의 간선도로변으로 시내버스 정류장등이 소재하며 제반 대중교통사정은 편리한 편임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철근)콘크리트지붕 18층 업무시설(오피스텔) 건 내 제201동 제3층 제321호으로 사용승인일은 2016.09.29일임외벽 : 석재붙임 드라이비트마감 등내벽 : 벽지도배,타일붙임 등 바닥: 마루깔기 타일깔기 등창호 : 샷시 창호 등난방 : 열병합 방식에 의한 지역난방설비
4) 이용상태=업무시설(오피스텔)
5) 설비내역=위생 및 급배수설비,냉난방,열병합지역난방 등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본건은 인접도로와 등고 평탄한 장방형의 토지로 업무시설(오피스텔),아파트,근린상업시설등의 건부지임.
7) 인접 도로상태등=본건의 단지의 동측으로는 송파대로, 서측은 법원로, 북측은 새말로, 남측은 충민로 등 광대로,중로등과 연결되어 도로상태는 대단히 양호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도시지역,유통상업지역,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도로(2014-03-20)(접함).도로(접함) 가축사육제한구역<가축분뇨의관리및이용에관한법률>,상대보호구역<교육환경보호에관한법률>,상대보호구역(2017-03-31)<교육환경보호에관한법률>,대공방어협조구역(위탁고도:77-257m)<군사기지및군사시설보호법>,비행안전제2구역(전술)(2013-09-30)<군사기지및군사시설보호법>,제한보호구역(전술항공:5km)<군사기지및군사시설보호법>,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유통단지<유통단지개발촉진법>,(한강폐기물매립시설설치제한지역<한강수계상수원수질개선및주민지원등에관한법률>
9) 공부와의 차이=해당사항 없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해당사항 없음임대관련 : 미상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조사된 임차내역이 없습니다.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토지 을구 1번 구분지상권(2016.9.30.자 제66038호)은 말소되지 않고 매수인이 인수함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토지 별도등기 있음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서울동부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5-02-17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56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특별시 송파구 문정동 소재 지하철8호선의「장지역」북서측 인근에 소재하며 주변은 오피스텔,아파트 등과 근린생활시설 등입니다. 제반 입지조건은 무난함.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상업지역. 유통상업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 지하철. 간선도로. 철근콘크리트구조. 지역난방. 열병합.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토지 을구 1번 구분지상권(2016.9.30.자 제66038호)은 말소되지 않고 매수인이 인수함"
토지별도등기가 있는 물건입니다 집합건물에서 토지등기부에 있는 저당권 등 부담을 해소하지 못해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에 집합건물등기부상에 그 사실을 공시하는 경우입니다. 낙찰자가 인수하는 경우도 있고 토지부분의 매각대금에서 배당을 받고 말소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와 토지등기부의 확인이 꼭 필요합니다.
취하 또는 취소될 가능성 있습니다
이 물건의 감정가격은 480,000,000원입니다. 경매를 신청한 채권자가 배당 받아야 할 금액은 100,000,000원으로 감정가격 대비 상당히 적은 금액입니다.
이런 경우, 채무가가 변제하여 경매를 취하시키거나 경매신청채권자가 배당받을 금원이 없게되어 이른 바 "무잉여에 의한 취소"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1.05.26.가압류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