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타경4405
수원지방법원의 경매 목적물로 감정가 38,178,000원에서 현재 1회 유찰,
감정가 대비 70% 로 되어 26,725,000원으로
수원지방법원 경매16계 전화 :☎ 031-213-4500에서 진행됩니다. - 시세나 급매보다 저렴하게 취득이 가능합니다. -
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 추계리 소재 "추계1리마을회관" 북서측 근거리에 위치하며 부근은 자연림, 전원주택, 농경지 등이 혼재하는 지역입니다.
2) 교통상황=본건까지 직접 차량 출입은 불가능하며 인근 노선버스정류장까지의 거리 및 배차간격 등으로 보아 대중교통 사정은 불편한 편입니다.
3) 형태 및 이용상태=인근지 대비 남서측 하향 급경사의 부정형 토지로서 소나무 등의 잡목이 자생하는 자연림 상태의 토지입니다.
4) 인접 도로상태=직접 차량출입 불가능한 맹지상태의 토지입니다.
5)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도시지역 , 보전녹지지역 , 자연녹지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2015-09-04)(250m 이내 - 일부 축종 제한)<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가축사육제한구역(2015-09-04)(650m 이내 - 일부 축종 제한)<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공익용산지(보전산지)<산지관리법>, 임업용산지(보전산지)<산지관리법>, 자연보전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 배출시설설치제한지역<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환경정책기본법>, 토지거래계약에관한허가구역(외국인등 및 국내법인·단체 대상, 주택용 토지로 한정),토지거래계약에관한허가구역(지정기간: 2020.12.28.-2022.12.27.(2년))
6) 제시목록 외의 물건=-
7) 공부와의 차이=-
8)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는 미상입니다.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조사된 임차내역이 없습니다.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을구 1번 승역지 지역권(2018.12.19.등기)는 말소되지 않고 매수인에게 인수됨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지분매각, 공유자 우선매수신고 제한있음(우선매수신청을 한 공유자는 당해 매각기일 종결 전까지 보증금을 제공하여야 하며,
매수신청권리를 행사하지 않는 경우에는 차회 기일부터는 우선권이 없음)
맹지, 지상에 소재하는 입목은 임지에 포함 평가함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 본건 부동산의 현황은 경사가 가파른 임야로 소나무를 비롯한 잡목들이 자라고 있는 자연림 상태임
- 본건 부동산에서 분묘는 발견하지 못하였으나, 잡목과 수풀 등에 가려져 발견이 어려운 점, 봉분의 무너짐, 오래된 묵묘, 평장, 수목장 등을 감안하면 분묘 등이 없다고 단정할 수 없으므로 별도의 확인이 필요함
- 본건 부동산의 정확한 위치, 면적 및 경계 등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측량감정이 필요할 것임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수원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5-02-11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51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4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 추계리 소재 "추계1리마을회관" 북서측 근거리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녹지지역. 자연녹지지역. 토지거래계약에관한허가구역. 보전산지. 버스정류장. 노선버스정류장. 차량출입 불가.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을구 1번 승역지 지역권(2018.12.19.등기)는 말소되지 않고 매수인에게 인수됨"
지분경매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 명이 공동으로 소유하는 부동산의 일부만 경매로 나온 것을 지분경매라고 합니다. 소유부분이 특정되지 않아 사용에 제약이 따를 수 있으며 공유자간에 분쟁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도로만 지분경매인 경우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0.08.20. 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