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건은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2로 11, 103동에 위치한 아파트(으)로
소유자는 이OOO이고 채권자인 주OOOO이 채권회수를 위해 부동산임의경매를 신청하여 경매가 진행중이며
말소기준권리는 2021.1.27. 근저당권이 되며
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게 생성된 권리는 모두 소멸 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매개시 당시에 감정가는 464,000,000원으로 책정되었으나 0번 유찰로 입찰가능금액이 324,800,000원으로 떨어져
에 매각기일이 잡혀 있습니다
문의주시면 자세한 상담 드리겠습니다.
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소재 운양중학교 남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변은 아파트단지, 학교, 공원 및 근린상가 등이 소재하는 주택지대임.
2) 교통상황=본건까지 제반차량 출입가능하고 서측 근거리에 김포골드라인 장기역 및 인근에 버스정류장이 소재하는 등 대중교통사정은 무난한 편임.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의 21층 건물이며 사용승인일은 2011-06-29 임. 외벽: 콘크리트 위 페인트, 대리석 마감 등내벽: 벽지, 타일 등창호: 삿시창
4) 이용상태=아파트로 이용중임. (* 내부구조도 별첨)
5) 설비내역=위생 및 급배수 설비, 난방설비, 승강기 설비, 옥내소화전 설비 등 되어 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부정형의 토지이며 아파트 부지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북동측 및 남동측으로 광대로에, 북서측 및 남서측으로 중로에 각각 접하고 있음.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제3종일반주거지역(2014-11-27), 고도지구(공항고도제한해발112.86m-371.43m미만),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김포한강신도시), 소로3류(폭 8m 미만)(2014-11-27)(특수도로)(접합), 완충녹지(저촉), 중로1류(폭 20m-25m)(접합), 가축사육제한구역(모든축종 제한)<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장애물제한표면구역<공항시설법>, 진입표면구역<공항시설법>, 상대보호구역<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성장관리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 택지개발지구(김포신도시택지개발)<택지개발촉진법>, 하수처리구역(장기처리분구)<하수도법>, 중점경관관리구역
9) 공부와의 차이=--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미상임.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조사된 임차내역이 없습니다.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법원자료 특이사항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입니다.
입찰일은 2025-03-11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33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소재 운양중학교 남동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제3종일반주거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 버스정류장. 제반차량 출입. 철근콘크리트구조.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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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납관리비를 부담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낙찰자는 체납관리비 중 공용부분에 한하여 인수합니다. 공용부분은 전유부분(세대 전기료, 수도료, 하수도료, 난방료, 급탕료, TV수신료 등)을 제외한 공용부분에 관한 것과 일반관리비를 포함한 것이며, 연체료는 제외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신속하게 원활하게 주택을 인도받기 위해 그 전액을 부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찰 전에 반드시 체납관리비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취하 또는 취소될 가능성 있습니다
이 물건의 감정가격은 464,000,000원입니다. 경매를 신청한 채권자가 배당 받아야 할 금액은 96,010,817원으로 감정가격 대비 상당히 적은 금액입니다.
이런 경우, 채무가가 변제하여 경매를 취하시키거나 경매신청채권자가 배당받을 금원이 없게되어 이른 바 "무잉여에 의한 취소"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1.1.27. 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